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끝나고 시작한 '부부의 세계'가 1회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회 만에 11%를 돌파하였습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탄탄한 대본과 집요하게 감정을 쫓는 모완일 감독의 연출이 극정인 감정의 파고를 만들어냈습니다.

끝을 모르고 질주하는 전개 속에서 배신과 사랑, 신뢰와 기만으로 서로를 겨누는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의 감정선과 치밀한 심리묘사도 완벽합니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입니다. 지선우와 이태오 여다경을 중심으로 이어지는데요.


지선우(김희애)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고산시 가정사랑병원의 부원장입니다. 교사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사이에 무남독녀로 유복하게 자라다 열입곱에 부모를 한꺼번에 잃어버립니다.


악착같이 공부해 서울에 있는 의대에 진학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가정을 꾸리고 남편의 고향인 고산에 정착해 명성을 얻었습니다. 평온한 가정이라고 믿었지만 남편의 외도를 확인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이므로 재차 다짐하며 차분하게 이성적이려 합니다.


이태오(박해준)은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사람입니다. 조감독 생활 8년만에 장편영화 데뷔를 하지만 실패합니다. 이렇다 할 직업 없이 지내다 선우의 도움으로 작은 엔터테인먼트사를 차려 사장이란 직함을 얻습니다. 와이프 덕 보며 산다는 소리보다 스스로 성공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합니다.


여다경(한소희)는 지역유지인 여병규(이경영)의 딸로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외동딸로 부족함 없이 누리며 자랐습니다.
4년제 대학 졸업장을 끝으로 무용을 그만두고 알바 삼아 선배가 운영하고 있는 필라테스 센터에 일을 합니다. 딱히 삶의 목표도 꿈도 없습니다. 그러다 또래와 달리 배려심, 스윗함까지 갖춘 유부남 태오에게 빠지고 맙니다.


고예림(박선영)은 서울의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손제혁과 결혼해 타지인 고산 타운 하우스에 정착했습니다. 음대 피아노 전공으로 동네 아이들 피아노 레슨을 해줍니다. 남편의 바람기를 일찍 알아봤지만 거짓말로 세워진 궁전에 머물기로 합니다.


손제혁(김영민)은 태오와 중,고등학교 동창사이입니다. 회계사가 되고 서울에서 생활하다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별 볼 일 없었던 태오가 잘난 의사 와이프 덕에 자신과 같은 부류로 어울리는 게 맘에 들지 않습니다.


설명숙(채국희)는 기정사랑병원의 산부인과 전문의입니다. 고산 토박이로 이태오,손제혁과 동창 사이입니다. 골드미스이며 지선우와 속을 털어놓으며 단짝처럼 지냅니다.





여병규(이경영)은 대대로 이어져 온 지역유지로 고산지역에서 그의 뜻을 거스르는 간 큰 자는 없습니다. 부부의 세계는 16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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